클래식 음악은 상상력을 자극해서 생각을 유발한다. 가사가 없는 그 공백이 좋다. 곡을 반복해서 듣다가보면 귀에 익어서 계속 듣게된다. 문득 아름다움에 눈물이 날때도 있다. 곡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이 작곡가는 왜 이곡을 썼을까 생각하다보면 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때도 있다.
반면 일반 음악들은 메세지를 전달하고 생각을 주입하려고 한다. 점점 더 나이를 먹어갈수록 가벼운 가사들을 소화하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다.